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떤의미에서건 내아이가 1등을 했으면 하는 바램도 하고, 최고가 되어 많은 사람들앞에서 칭찬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한번쯤은 가져보지 않을까 싶다..물론 나역시도^^;; 풀꽃마을 운동회가 열리는 날 뽀동이는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위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여러 운동경기에 참여를 하지만 매번 강적(?)들을 만나고 쓰디쓴 탈락을 맛본다...그리고 용기를 잃지않고 다시 마음을 되잡으며 다시 도전하고 친구들 역시 뽀동이를 위해 다독거려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플꽃마을의 곤충들 운동회는 경쟁이 아닌 열린마음으로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운동회다. 서로서로 인정을 해주며 누구에게나 한가지씩은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준다. 뽀동이가 금메달을 따서가 아니라 1등이 아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지다~ 현재에서 금방 실망하지 않고 내가 최고로 잘하는게 하나쯤은 있을 거야라며 힘을 붇돋우는 모습 우리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