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고요
모차르트는 음악가. 대부분 알고 계실거예요
김정호는 지도를 만든 분이고요
톨스토이는 작가고, 라이트 형제는 발명가고, 섀클턴은 탐험가예요
간디는 인도의 지도자이고, 안중근은 독립운동가시죠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자이고, 헬렌켈러는 장애가 있었지만
극복한 사회사업가죠
섀클턴 이야기는 모험을 떠나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런 내용인데 그런 부분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김정호, 톨스토이, 라이트 형제, 섀클턴, 간디, 안중근, 아인슈타인, 헬렌켈러 중에 몰랐던 사람은 김정호, 톨스토이, 섀클턴! 이렇게 3명인데요
그런데 이 세명다 훌륭한 일을 하셨더라고요
역사나 위인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보면 재미있어할것 같아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역사나 위인같은 부분에 관심이 전혀 없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저와 나이가 비슷한 친구들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몰랐던 부분도 많고 내용도 흥미로운부분들도 있어서 읽기다
수월하고,
좋은일을 한 위인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
나도 위인들처럼 좋은 일을 해보고싶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때문에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위인들을 더 많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량원#세상을바꾼열개의책상#책숲#우아페#초등서평#초등독후활동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