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 - 공포의 야생 캠프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
모 오하라 지음, 마렉 자거키 그림, 지혜연 옮김 / 예림당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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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 공포의 야생 캠프

모 오하라 그림 마렉 자거키 번역 지혜연

판형 148×210mm 면수 216쪽

제본 양장 가격 12,000원

출간일 2022년 10월 15일 대상독자 초등

분류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그림/동화책





책 좋아하는 아이는 오자마자 표지의 색감에 반해 너무 재미있겠다면서 ,

앉자마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요

책의 글밥 정도는 이정도 이구요


손을 대가면서 차근차근 읽어요





그리고 집중한다고 자연스레 책이 올라가네요

책소개

캠핑장에 맹수가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아마존 Best Children’s Book of the Year & Teacher's Pick!

My Big Fat Zombie Goldfish 한국어판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권 출간!

톰은 프라디프, 좀비 금붕어 프랭키와 함께 내키지 않았던 야생 캠프를 떠난다.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사악한 마크 형과 마주치고, 노란 눈의 맹수가 출몰했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불안한 마음은 점점 커져 가는데……. 좀비 금붕어 대 노란 눈의 맹수, 쫓고 쫓기는 공포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글 : 모 오하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자랐고,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작가, 배우, 이야기꾼으로 일하며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극장과 학교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남동생과 함께 키우던 금붕어를 죽음의 문턱에서 데려온 경험을 토대로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림 : 마렉 자거키

영국 팔머스대학교에서 예술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요크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역 : 지혜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야』,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열두 살 좀비 인생』,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명탐정 티미』,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웃기지도 않은 해적 깃발』, 『소 떼와 함께 춤을』,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아북거, 아북거』, 『납작이가 된 스탠리』,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등을 번역했다.

등장인물

톰- 초등학생으로 악마 과학자 형의 괴롭힘을 받고 있다

프랭키 - 마크의 실험용 금붕어. 독성 오염수에 빠져 죽기 직전 살아났따.

프라디프 - 톰의 베스트프렌드. 잡다한 지식을 잘 알고 있다.

마크 - 톰의 형. 악마 과학자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고 싶어 한다.

산제이 - 프라디프의 형. 컴퓨터 천재로, 마크 못지 않게 악랄하다.

그리즐리쿡 - 그리즐리 야생캠프를 주최한 탐험 전문가로, 야생 경험이 풍부하다.

샘새비지 - 외알 안경을 쓴 탐험 전문가로, 노란 눈의 맹수를 쫓고 있다.

책의 스토리는 캠핑장에 맹수가 나타났고 톰은 프라디프, 좀비 금붕어 프랭키와 함께 내키지 않았던

야생캠프를 떠나고,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사악한 마크 형과 마주치면서 

노란 눈의 맹수가 출몰했다는 소문까지 퍼지는데..

톰과 프라디프, 프랭키는 마크 형의 사악한 계획을 막고, 맹수의 정체를 밝혀내는 상황들이 

흥미 진진해서 한장한장 술술 넘어가고 시리즈물리가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아찔아찔야생캠프

주말캠프가 싫은 톰. 진지하게캠핑에 임하는 프라디프.

그리고 둘을 괴롭히는 악마 과학자 마크형.

죽을 위험에 처한 프랭키를 탐과 프라디프가 전기충격을 다해 살아났고,

그 이후 프랜키는 좀비 금붕어가 되었다.

캠핑가는날 프라디프의 엄마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창피함을 느끼게 한다.

트레킹중 바스락 소리가 난다.

엄청나게 큰 군용 헬리콥터였다.

그리즐리쿡이 헬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온다.

그리즐리쿡은 탐험전문가이다.

프랭키에게 물을 주러 간 냇가에서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즐리쿡은 이숲에 맹수는 없고 토끼 몇마리 뿐이라고 한다.

그리즐리쿡에게 숲은 안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산하려는데 피어놓은 모닥풀에

그리즐리쿡이 프랭키가 있는 물통에 물을 부어 불을 껐다.

다행히 프라디프가 프랭키가 있는 물통을 가지고있었다.

그리즐리쿡이 다가와서 탐은 목마른척 물을 마시면서 프랭키를 입에 머금고 있게 되었다.

어째어째 프랭키를 구출하고 마크형의 텐트에 가서 마크형이 무슨일을 벌일려고하는지

알만한 과학자잡치 한권을 발견했다.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이 들려 탐과 프라디프는 텐트에서 나왔는데

나오다가 노란색 눈을 또 마주치게 된다.

그찰나 새비지가 나타남 .

새비지는 맹수를 쫓는 탐험가이다.

탐, 프라디프, 프랭키까지 노란색눈이 누구인지 또 마크형이 꾸미는 일은 무엇인지

같이 탐험하듯이 탐구하면서 보면 좋을거같다.

초능력 반려동물 실종사건

마크와 프랭키는 사이가 좋지않다.

반려동물 토비의 실종.

프라디프의 동생 사미나, 탐 , 프라디프가 같이 머리를 써서

변려동물 찾기를 한다.

명탐정이 탐정하듯한 스토리이기때문에 스포를 너무 많이하면 재미없을거같아서

2번째 스토리는 책으로 확인하길 바래요..

킬링타임으로 좋다고 하지만 제생각엔 무거운 책 읽다가

리프레쉬가 필요할때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

#오싹오싹좀비금붕어3#모오하라#마렉자거키#예림당#베스트셀러#초등도서#공포의야생캠프

예림당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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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절대로 하지마라 그 대신 이건 꼭 해라 - 프로자기계발러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
안지현 지음 / 스토리피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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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절대로 하지마라

그 대신 이건 꼭 해라!

: 프로자기계발러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

 

저자 : 안지현

출간일 : 2022년 10월 27일

출판사 : 다빈치 books 임프린트 스토리피아(다빈치 books 사업자 번호 131-92-02632)

정가 : 16,600원(10% 할인가 14,940원) 979-11-86742-67-9

전자책 : 15,000원(10% 할인가 13,500원) 979-11-86742-54-9

판형 : 242쪽 | 135*220mm

ISBN : 979-11-86742-67-9

 

#자기계발, #수필, #미래교육, #현실조언, #센언니, #격공, #공감









대한민국 자기계발 시장의 불편한 진실

무한반복 희망고문 노력하면 성공할까?

 

잊지 말자. 성공, 인생 역전의 열쇠는 당신에게 있다!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고 과장된 숫자에 휩쓸리며

‘성공’이라는 말을 무한반복 쫓아다녔다!

과연 최선이었을까?







제1장 수용:자기계발 지옥

그저 무언가 해야만 한다는 강박, 누군가 따라온다는 초조함, 나만 못 하고 있다는 고립감에

나는 나 자신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

오로지 자기계발, 공부, 일, 육아에만 전념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썼다.

진짜 열심히 산다고. 이말이 내심 뿌듯했다. 잘하고 있다는 증거 같은 말이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에 맹목적으로 빠져 있을 때만큼은 무언가 이루어간다는 그 느낌에 행복했다.

높은 산에 올라 삶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 혜안을 갖추어야 했다.

내 일에 선택권 따위는 없다는 걸 말이다.

자기계발의 본질적인 목적은 지금보다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이다.

개인의 자발적 동기가 아니라 경쟁심에 압도되어 움직인다는 느낌이다.

자기 목표도 없이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 모양새라고 해야 할까.

자유가 없으면 창의도 없다. 창의 없이는 당연히 성장도 없다.

1일1독도 어렵지 않았다. 하루에 두 권씩 읽는 날도 있다.

성장을 위해 시작한 자기계발이 어느 순간 내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원안이 된다.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당당하고 영위하고 싶다.

마음이 동하는 책을 만나 기뻐하면 함께 책을 읽으면 공감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신이 나서

떠들면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내 기분을 맞춰줬다. 그런 면에서 나는 퍽 운이 좋은 편이다.

결국 본인의 철학이 있어야 돈값을 한다는 점이었다. 그 철학에 근거한 적절한 실행이 따라야 한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도둑질 빼고 다 배우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라는 조언이었고

바람이었다.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을 배울지보다 어떻게 발효시켜 더 깊은 맛을 낼지 고민해볼 생각이다.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라치면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

제2장 분투:무엇이 나를 내모는가?

세상의 흐름을 잃어 낼 줄 아는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신문을 구독했더랬다.

붉은색 볼펜으로 사실에 밑줄을 긋는다.덧붙인 기자의 해석을 읽고, 다른 관점은 없나 생각해본다.

형광펜으로 기사의 키워드를 표시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물음이나 생각을 짧게 적어본다.

신문을 읽는다고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그것은 과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는 전부 흘러간

사실에 불과하다.

경쟁하듯 점점 빨라지는 기상시간, 알람 소리를 듣자마자 더듬더듬 핸드폰을 집어 들고 단톡방에 '굿모닝'

인사부터 보낸다. 이로써 나는 해빗 트레커 한 칸을 지웠다.

어떤 일을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만큼 하며 사는 것이 삶의 행복이지, 하루에 물 여덟 잔을 마셨다고 행복하지는 않다.

삶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 우리는 인생에서 되도록 많은 즐거움을 찾아야한다.

단조로운 일상은 지루하다.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일의 목적'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며 저자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지기도 하고 감히 건드리지 못한

마음 깊은 곳까지 순식간에 날아들어 꽂히는 문장 하나에 속절없이 무너지기도 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읽으며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했다.

불편함은 불안을 초래한다. 불편함보다 더 거부하고 싶은 것이 불안이라는 감정이다.

'본.깨.적'이라는 독서 방법이 있다. 책을 읽으며 본 것, 그 속에 깨달은 것 그리고 적용이다.

내가 감탄하며 흥분하고 있을 때 진짜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사람은 적용, 즉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감탄은 쉽게 사라진다. 그러나 감동은 오래 여운을 남긴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는 느낌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끼게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 살아 있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흡입과 배설의 무한 반복 속에 폭풍 성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도 조금씩은 성장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연륜이 묻어나고 자애로움이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40대를 상상했는데 현실에는 소외와 박탈감으로 점철된

초조한 40대가 있다.

괜찮았다가 불안했다가 괜찮았다가 초조했다가 반복하면서 말이다.

세상 살기가 참 만만치 않다는 심정이 드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삶의 질에 거는 기대는 갈수록 높아진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현실은 지극히 유한하다.

불안은 우리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된다.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하는 사람은 조급하지 않다. 삶의 목표, 방향, 속도를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내가 싫었다.

회사는 그런 곳이다. 지금까지는 어찌어찌 버텨냈는데 앞으로는 자신이 없다. 작고 초라해지는 내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가슴이 죄어온다.

과거의 추억은 아무리 찬란한들 과거일 뿐이고 현재를 잘 산다는 사람들은 지금만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제3장 각성:답은 내 안에 있다

아이는 내게 많은 걸 깨닫게 해준다. 인내, 애틋함, 희생, 사랑 그리고 믿음.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이제껏 느껴왔던

감정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심연의 마음들과 수시로 만나곤 한다.

절대적 사랑은 온전한 믿음에서 나온다.

늘 그렇듯 문제는 문제를 낳고 나는 불안이 스민 일상을 살았다.

요령 없이 계속 밀어붙이다가는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한 듯한 '이론서'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룬 '실천 편' 정도로는 구분된다.

중요한건 누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보다 아는 것을 얼마나 실천으로 옮길 수 있고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이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산의 정상에 도달한다는 결과는 같지만 내 상황과 능력을 조율하며 오를 수 있는

자율성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인생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앞에 두고 내 의지대로 내 상상대로 만들어가면

그만이다.

자기계발에 진심인 사람들은 성실하고 열정적이다.

뭘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뭔가를 해낸 우쭐한 기분이 든다.

어떤 일을 하는 데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게 목적이다. 그것을 왜 하는지 확실한 주관이 존재하지 않으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쉽게 포기하게 된다.

내적 동기가 강할수록 그 일에 대한 목적이 뚜렷해진다. 목적이 뚜렷해질수록 해낼 수 있다느 ㄴ자신감과 가능성이

커진다.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문제가 있는 곳, 그곳에서 출발해야 한다.

덜어내고 덜어내다 보면 지금 아니면 안되는 그 일만 남을 것이다. 그게 진짜 내 자기계발이다.

누군가 가르쳐 주는 것만 배워서는 그를 넘어설 수 없다.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당장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연마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저 배우기만 해서는 나는 결국 그거 그런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사실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알때 비로소 그것을 이해했다 말할 수 있다.

첫사랑은 잊기 쉽다는데 초심은 쉽게 잊힌다.

원래의 나를 찾아내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내가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것, 그것이 내가 가장 공ㄷㄹ여서 해내야 하는 과업임을 깨달았다.

제4장 집중:채움보다 비움

자기계발은 말 그대로 자신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아짐을 추구하는 것이다.

의도를 가지고 어떤 행동을 꾸준히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관리가 선행되지 않으면 자기 혁신, 자기계발은

그저 요란한 자기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무언가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진짜 자기가 뭘 하는줄 안다.

내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내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힘들어도 참아내는 것, 하기 싫어도 해내는 것, 알아봐주는 이 없어도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자기관리'다.

바라는 만큼 노력해야 한다. 그 이상을 바라는건 요행이다.

결핍은 갈증을 유발한다.

돈이 없다는 건 여유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여유란 물질적으로 또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의미한다.

결핍이 많다는 건 그만큼 채워야 할 게 많다는 뜻이다.

어떻게 지내? - 나답게 지내

제5종 도약:당당한 내 인생에 축배를

소신이 생기면 삶을 균형 있게 살 수 있다.

스스로 부딪히고 얻은 깨달음만이 자신의 소신을 단단히 받쳐준다.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가자.

인생을 사는건 정해지지 않은 역사를 새로 쓰는 과정이다.

이건 꼭 해라! 독서, 강의, 취미, 글쓰기, 시간관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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