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또 다시 시작되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재미있는 것같아요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살짝.. 지루한 느낌?
근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둘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에서도
정말 자세하고 더 재미있는 것 같앗어요
그 등장인물의 말, 앨리스의 행동 등이 다 자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자 그럼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야기의 내용은요
알려드릴께요
앨리스가 거울안에는 새로운 곳이 있다고 상상하면서
거울로 뛰어들었어요
그 순간, 앨리스는 거울 안으로 들어갔지요
거울나라에 들어간거죠
과연 거울나라에서 앨리스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재미있어요
왜냐하면요
음.. 뭐랄까..
살짝 더 쉽고 이해하기 쉽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한번 읽어보세요!!
#루이스캐럴#이상한나라의앨리스#연초록#우아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