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보니 작은 사이즈의 양장본~글구 얇다.좀 두껍고 쪽수 많은 읽을거리가 필요했는데..문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추문 그리고 촛불 시위.요즘은 화나고 외롭고 때론 분노하며 또 때론 우울하다..........그럼에도 죄는 미우나 이 양반의 글은 좋아한다.
구성이 우리의 일반 패션 잡지와 비슷~파우치..85점 정도. 함께 주문한 2권은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