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청합니다.조선시대 화가들의 생각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작가로서 그시대에 대한 공감을 하고 싶습니다.
늘 가고 싶었던 곳인데...이번 가을 여행은 문학가 산책으로 대신하려 합니다.특히 블루스퀘어 인근은 제가 청년시절까지 자란 곳이어서 나름대로 깊은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하고 둘이 같이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