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쓰신 책을 보면 실제 페이지만 채우기 위해
이론만 많이 있거나 중요한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 이책은 그림만 봐도 알수 있더군요
만화처럼 되어있고 요가를 하는 저에게 항상 가지고 다니게 합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많은 현장게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