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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 질환, 피부트러블까지 잡아주는
강명자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4월
평점 :
■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읽고 싶었던 싶었던 이유
1.
생리전증후군과 생리통에 대해 알고싶었고 고치고싶었다.
생리통은 누구든 겪는 거라 생각해왔는데 생리통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조금 놀랐다.
'나도 생리통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
2.
친구 강양과 오양은 모두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
요즘 들어 다낭성난소증후군때문에 힘들어하는 강양과
생리를 1년에 1번 할까말까 하는 오양이 걱정되어 이 책을 읽은 후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
3.
냉이 많아 365일 중 생리하는 기간을 제외하곤 계속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동생도 걱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