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들어봤을 이름 송사무장.
지금 그의 재자들이 많이 활동중인 가운데, 예전 책을 다시금 출간되었다고 해서 사본다.
경매보다 어렵게 생각하는 공매.
공매에 대한 책이 부족하여 정보를 얻기 힘들다면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