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골든 스네이크 (총3권/완결)
실크로드 / 파란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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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풍 귀족사회를 배경으로한 오메가버스물인 골든 스테이크.

정확히는 알파x알파인데 복수를 하고싶어하는 공 빅터가 약물을 사용해 수를 오메가로 만들어

능욕하는 스토리가 주 키워드입니다.

빅터에 의해 집안의 약점을 잡혀 그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응해야했던 하비는

약에 의해 몸도 개조당하고 범해지며서도 본연의 자존감과 긍지를 잃지 않는 인물입니다.

어릴 때 해적에게 납치당해 처절한 성장과정을 거친 후 거부가 되어 귀족사회로 돌아온 빅터.

모든 원한을 하비에게 지워서 복수하는게 그다지 납득 가지는 않았지만

지옥같은 상황을 이겨낼 버팀목을 필요로 하는 인간이라면 무언들..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굴림을 당하는게 오로지 공에 의해서만이고 심지어 빅터는 일찌감치 하비에 대한 입덕부정자 였던걸로 보여 그다지 피폐하진 않았어요. 2%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술술 잘 읽혀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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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벙어리 왕좌 (총5권/완결) - 조각 인연 시리즈 2부
미나토 / FEEL(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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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이자 조각인연 시리즈의 1부였던 죽은 연꽃의 시간을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기에 2부인 이 책도 연재때부터 기다려왔던 작품이에요.

죽은 연꽃이 묘한 분위기와 호러틱한 느낌으로 절 쥐었다 놨다했다면 

이 벙어리 왕좌는 그보다는 덜하긴하지만 역시나 흥미진진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작가님의 필력이 어디가지 않았다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남주가 둘이어서 어느 쪽에 정을 주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확실하게 못 박는게 아니라 괜찮은 것 같구요. 여주 성장기에 촛점이 가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작품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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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세상의 레시피들 (총3권/완결)
쇼시랑 / ABC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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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판타지의 탈을 쓴 본격 먹방+모험 성장기였어요.  

(다 읽고도 뚜렷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외 여주와 하찮미를 갖춘 남주의 만남부터가 만화같았어요. 첫 만남에 잡아먹힐 뻔한 로는 대신 맛있는 것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고 

둘은 식도락 여행을 떠납니다. 

뭔 통구이 같은 음식들 이야기도 재밌지만 중간 중간 사건사고가 심심치않게 일어나 간도 적당하게 맞춰주더라구요. 로맨스라고 보기엔 무리란 생각도 들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가독성은 여전해서 쉼 없이 줄줄 읽었습니다. (둘이 잘 살고 잘 먹는 외전 한 편 더 안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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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Field of flowers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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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꽃밭=필드 오브 플라워가 이북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어요.

이제 조그만 글씨의 소장본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더이상 없구나 싶어서요.

오래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두 남자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걸

그것도 상대 남자를 통해서 알게 된 우진.

상대는 오래 전 동경에 가까운 연심을 품었던 장해경이고 같은 광고업계에서 서로

이름을 날리는 사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둘의 가까워지는 모습이 마지막 장을 덮을때는 확 닿아와 뭐라 말할 수 없이

뿌듯한 기분을 들게하는 이 책은 정말 끝까지 숙독해야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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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페일 던(Pale dawn) 09 (외전 백우) [BL] 페일 던(Pale dawn) 9
Leefail / 블루코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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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로운 외전이 나왔네요. 순식간에 완독했어요.
지금 보면 완전 막장에 세기말 치명요소들이 낭낭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푹 빠져서 좋아했던 시절의 추억 보정에 힘 입어 너무나 재밌게 읽었어요.
기 빨리는 흡입력은 Leefail 님 여전히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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