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총3권/완결)
류희온 지음 / 디앤씨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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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출신의 기사 여주가 전쟁이 끝난 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납니다.

별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떠난 그녀를 쫓는 네 명의 남자가 있네요. 

처음엔 누가 누가 찐남주인가하는 남주찾기 소설의 변주인가 싶었어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잔잔하고 따듯한 분위기에 간간히 튀어나오는 웃음이 있어서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어요. 물론 생각했던 인물이 남주여서 그것도 흐뭇했다는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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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간의 바깥
순네 / 동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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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륜의 공식을 꽤 재미있게 봐서 이 책 역시 바로 선택을 했어요.

초반부터 여주가 병으로 수술을 보름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꿈을 꾸기 시작해요.

금발과 초록눈의 아이와 만나고 너댓번의 꿈에서 아이는 빠르게 자라 청년이 되어 갑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티브와 묘사 덕분에 푹 빠져서 읽었어요.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시골 숲에서 만나곤 했던 여주를 그리워하는 남주와 꿈 속의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빠져든 여주가 언제 만나게 될까 궁금했거든요.

현실적으로 여주의 건강이 안좋다보니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도 겁났구요.

단권이지만 매력있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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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빨간 모자와 늑대 수인 한뼘 BL 컬렉션 689
솜방망이 / 젤리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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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다 아는 서양 동화 중 하나인 늑대와 빨간 두건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

전설이 떠도는 숲. 그 숲에서 에이든은 상처입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해 데려옵니다.

이름도 붙여주고 정성껏 돌보며 함께 사는데 어느 날 강아지는 소년으로 탈바꿈을 해요.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수인이라고 말하는 아이는 성격도 까칠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뭐 이런 놈이 있나했는데 이유는 있었군요. 발x기 때문에...

원 동화의 제목은 늑대와 어쩌구-인데 이 책은 빨간 모자가 앞에 들어있더니 바뀌었더라구요.

빨간 모자가 늑대를 꿀꺽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짧지만 귀여워서 웃으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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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현대인들의 로맨스 1 [BL] 현대인들의 로맨스 1
제노리노 / 수아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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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운 글이네요. 잘생기고 능력도 있는 잘난 두 남정네가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정들고 물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가벼운 글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이면서도 무게감이 있어서 중간부터는 각잡고 읽었어요. 능력있는 사람들이라 어른스런 연애를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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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사로잡힌 새 (총2권/완결)
바디바 / 설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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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 나오길 기다렸어요. 착하고 순한 날개족 요괴 아가씨가 다친 신수를 구해주었다가 망테크 타는 이야기랄까요. 동양풍의 몽환적이고 어둑한 분위기가 좀 피폐한 결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의 교훈은 역시 함부로 주우면 팔자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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