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부터 쓰여졌던 남성의 관점에서가 아닌 역사에서 가리워진 구체적인 여성들의 이름과 업적, 행위를 기록하려고 애썼던 책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언정소설이 올라와서 궁금했는했거든요.
그 중 표지가 제일 예뻐서 관심이 갔구요.
명의인 목선생이라 자칭하며 등장한 여주와 그런 그녀에게 지목되어 앞에선 남주.
그녀에게 남주가 빠져드는 모습과 그들의 인연, 정체가 밝혀지는 스토리가 무난해서 읽기 편했어요. 단권인 책 안에 있을 건 다 있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