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시간의 바깥
순네 / 동아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의 전작과는 결이 다른 사랑 이야기입니다. 병으로 인해 피폐한 현실의 와중 꿈에서 한 아이를 만납니다. 이들이 어떤 인연이 있기에 이렇게 마주서게 되는지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꽃의 이름은
조각달 / 피우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줄거리를 보고 여주가 식물을 피우는 이능력을 가졌다는 키워드에 혹해 구매를 해봤어요.

후작 집안에서 대를 이를 오빠가 아닌 여주가 이능을 타고 나고 아빠와 오빠가 여주를 학대합니다. 특히 여주를 낳으며 엄마가 죽었는데 자라는 아이에게 폭력을 쓰는 쓰레기들이더군요.

 이능력자를 찾아온 남주와 만나면서 여주의 인생도 바뀌는데...

문체가 그다지 매끄럽지 못하고 어설픈 감이 있습니다. 200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단편이어서 큰 기대를 한 건 아닌데 상당히 평이했어요. 이렇게 단편일 경우 인상깊은 포인트를 두어 확 도드라지는 부분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쉬운 점이 여럿 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불공정 연애 (외전) [BL] 불공정 연애 4
진조 / 시크노블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꿉 친구인 권영을 오랜 시간 짝사랑해서 아팠던 해경과 그런 그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사랑으로 감싸 준 권림.

둘 다 배우여서 함께 드라마 작업을 하며 가까워지고 마주보는 사랑을 하는 모습이 참 이뻤더랬어요.

특히 권림은 상처입은 해경을 너른 품으로 감싸주는데 어른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구요.

외전에선 함께 여행지에서 휴식기를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틀을 꼬박 호텔에서만 보낸 둘이 예쁜 카페나 관광지를 돌며 즐거워합니다.

권림이 해경의 앞집으로 이사를 하고 동거인듯 아닌듯한 일상을 사는 모습이 그려져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둘은 이렇게 오래오래 행복할 것 같네요. 

길지는 않았지만 외전답게 알콩달콩한 글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킬링 파트 (외전) [BL] 킬링 파트 4
퀸틴 / MANZ’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틴과 트리스탄. 

결혼한 지 갓 사흘된 이 신혼 부부는 즐거운 신혼 여행 중입니다.


좋아서 죽고 못사는 둘이라 눈만 마주치면 화끈하게 불타오르죠.


여행 내내 침대에서 보내고 미안해하는 마틴이라던가,

그를 데리고 신계로 가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고 함께 각인과 영생을 생각하는 둘의 모습이 참으로 알콩달콩해요.


여행 후, 원했던대로 트리스탄 사무소도 차리고 대천사가 맡긴 아기천사를 돌보는 그들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통으로 달달한게 마치 휴식과도 같은 외전집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너는 뜨거웠고 나는 (총2권/완결)
해화 / 조은세상(북두) / 2020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모사이트 웹툰으로 작가님의 글을 본 적은 있지만 소설로 직접 보게 된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엔 남주가 능청스럽고 유들유들해서 좀 가벼운 스타일의 인물인 줄 알았어요.

오랜 연인이었던 남자에게 버려진 여주와 그 전남친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둘.

둘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맛이 있었는데 둘 모두 알고보니 많은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더라구요.

특히 남주가 안쓰러워요. 외도로 태어나 학대받으며 자란 탓에 자존감이 낮은 면모를 보일때는.

그래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작가님의 글을 찾아봤더니 상당히 많던데 좋은 작품들을 도장깨기 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