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륜하고 깜찍한 하비비의 토끼들 외전이 나왔네요. 우선 젋은 나이에 서울 한복판에 자기 집을 가지고 우렁각시 같은 귀여운 하루를 반려토로 키우며 사는 하비비가 가장 부러웠었는데요. 외전까지 다 본 지금은 좀 빌런 같은 캐릭터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와 능소는 여전히 귀여웠고 묘월국에서의 이야기까지 웹툰과 더불어 즐겁게 읽었어요.
F4 마냥 꽃미남 사인방이 운영하는 동네 약국. 그 중 2층 소아과의 잘생긴 의사와 낙하산처럼 떨어진 예비 약사인 여주 알바생의 주말극 같은 로맨스입니다. 작가님의 글답게 주연인 두 주인공 티키타카가 재밌었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유쾌하게 진행되어 읽으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