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수가 전날 밤 읽은 BL소설의 세계에서 눈을 떴는데...
막강한 힘을 가진 북부 대공이 황제를 죽여버리고 대신 그 몸 속에 수를 끌어다가 빙의시킨거네요. 필요한 동안만 제 맘대로 써먹으려 했는데 자꾸 눈길이 가고 감겨가네요.
개연성은 설렁설렁, 수는 누구에게나 부둥부둥 사랑받는 ,뭔가 얼렁뚱땅한 이야기인데 가볍게 읽혀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