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최고의 황금시기를 누렸던 시기에 비슷하게 출판되던 3대 대표 만화가 있었죠. 강경옥님의 별빛속에,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김혜린님의 북해의 별. 세 작품 전부 하나만 추천할 수 없는 명작이지만 일단 지금 제일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해봅니다. 김혜린님의 <북해의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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