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八月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외 지음, 앙리 마티스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계절감이 잘 느껴진다.

이 전의 시리즈와 연계성이 느껴진다.

더운 이 여름날 청량하게 시나 읽고 그림 감상하고 , 그러면서 아이스 아메 한잔 마시고, 그러면서 낮잠 잤으면 똑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