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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우화 - 개구리네 한솥밥 외 11편
백석 지음, 임옥상 그림 / 이가서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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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은 표지만 봐도 느낌이온다. 처음에는 장편 소설인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집이다.

나는 시집에 안맞는 것 같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를 읽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를 읽으면 재미있는 판타지와 달리 시는 재미있다긴보다, '이거 감명 깊다.' 라고해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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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힘찬문고 34
이아무개 (이현주)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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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읽었는데 요즘들어 한번더 읽으니까 저번 이랑 느낌이 다를다. 그래서 이책에서 평강공주의 아버지(왕)가 평강공주가 자꾸울어서 아버지가 '너 계속울면 바보온달한테 시집보낸다.'라고 말을 했는데 평강공주는 진짜로 온달을 가를치고 검술을 배우고, 말타는법을 배웠다. 그래서 바보온달은  고구려의 장군이 되어 싸움을 하다가 죽었다. 그러나 내생각 이지만 나는 바보온달의 바보인시졀이 가장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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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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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임길택 선생님이 쓰신책이다.

탄광마을 아이들이라는 책은 아버지가 탄광에서 탄을 캐면서 힘든 노동과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임길택선생님이 이러한 시를 쓰신것 같다. 이힘든 환경속서도 콩알만한 월급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안탁깝다. 우리 아빠도 선생님인데 반의 삼분의 일이 부모님의 한분이 안계신다. 이런걸보면 너무 안쓰렵다. 이책이 이런 임길택선생님의 마음이 잘드러 나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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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왕자 - 책 읽는 가족 2 책읽는 가족 2
강숙인 지음, 한병호 그림 / 푸른책들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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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면 한번쯤 되고 싶은것 이 왕자일 것이다.

이책에서는 선이라는 왕자가 나온다. 이왕자는 신라의 56대 왕의 아들이다. 그래서 선은 형을 잘따랐고, 궁에서는 어리고 귀염둥이 였다. 하지만 선은 이제어리지 안다고 했다. 선은 형을 따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았다. 형에게서 칼을 하는 법도 배웠다. 하지만 이렇게 해복한것은 아니다. 이때 고려가 처들어와서 새력이 약해진 신라는 항복을 했다. 그래서 선은 신라가 멸망을 해서 선은 스님이 되어 신라에서 돌아다닌다.

이렇게 선처럼 형을 따를고 다닐때가좋지만 언잰가는 위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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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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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배경은 괭이부리말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한 책이다. 이곳의 아이들을 부모님이 가출을 하셨거나 병이 드신분이다. 그래서 너무 불쌍하다. 책을 읽다가 옆에서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 너는 행복한 것이다." 라고 말해 주셨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되었는지 잘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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