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과의 이별 - 뇌와 영성 그리고 중독 믿음의 글들 375
노상헌 지음 / 홍성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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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려는 이 행위도 중독일 수가 있다니, 아주 신선한 관점이다.


나 또한 게으르게 보냈던 시간 만큼 일을 하는 시간에는 스스로를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다.


그게 그동안은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일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나도 모르게 곪아가고 있는 것임을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마침 또 이런 책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에 중독된 상태이다.


그것은 누군가 옆에서 지켜보고 짚어주기 전까지 알아채기가 힘든데,


이 책은 그것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반복되는 삶에서 중독되기란 아주 쉬우면서 아주 경계해야하는 것이라는 것.


번아웃이라는 것도 그래서 찾아오게 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확실히 주변에 점점 더 번아웃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더욱더.


그럴 때일 수록 자기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것 같아서 아주 반갑다.


천천히 조금씩 읽어야지!

이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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