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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시로 말하다 - 실천하여 얻은 경영철학을 시로 풀어쓰다 ㅣ 실천시집 1
최영호 지음 / 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면
누구보다 회사에 대해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도서.
그리고 나에게도 굉장한 자극을 주는 도서이다.
저자가 회사를 경영하며 느낀 이야기를 다룬 책인데,
시로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어떤 지점에서는 조언을
어떤 지점에서는 따뜻한 위로를
어떤 지점에서는 냉철한 인사이트를
시를 통해 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바로 느껴지고 회사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가 된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거나 변화의 시기를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어떤 사람들은 경영이라고 하면 무거운 도서로만 느껴질 것 같은데
이 책은 그 지점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비껴나간다.
정말 시집이고 시의 형태로 적혀있기 때문에
한 구절씩 음미하며 읽어도 좋고
하루에 한 편씩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돌아가는 양손은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시집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면서 느끼는 바도 주는 좋은 책이다.
주말에 날 좋은 날, 커피 한 잔과 함께 내려쬐는 햇빛 아래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