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으로 구비해두면 좋은책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기발달심리학 - 태어나서 두 살까지
이현경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7년 10월

단계별로 부모가 아기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기가 어떤 발달을 이루고 있는지..등을 말하고 있다.  

아기의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기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어떻게 같이 놀지..)  이 책을 참고용으로 구비하여 두고 보면 좋을것 같다.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

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 잠자리 전쟁을 해결하고 아이를 보다 푹 잘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엘리자베스 팬틀리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08년 9월

아이들이 밤 동안 깨지 않고 푹 잘자는 것이 어느 부모나 소망하는 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를 잘 재우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새벽에 아이가 종종 깨고, 다시 자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아이가 새벽에 자주 깨는지..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직장맘이 읽으면 좋은책

일 잘하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윤현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05년 8월

직장맘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다. 

읽기 쉽게 쓰여져 책 내용도 술술 잘 들어왔다. 갓난 아기를 키우는 직장맘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주위에 권하고 싶은책

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신승철 외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주위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책이다.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고, 한단계 두단계 더...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보여주는 책이다. 육아서적을 읽는 도중.. 이책도 추천을 받아 읽고 있는데..주옥같은 내용이 많은것 같다. 

책의 두께감으로 인해 처음에는 조금 딱딱한 내용이려니 했는데.. 

읽으면 읽으수록 더 빠져드는 책이라고 할까? 

꼭꼭 씹으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고 깊은맛이 나는 음식같은 책같다. 

행복하고 지혜로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사진보다 더 실제같이 그려진 세밀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0 - 전3권 - 벌레와 새 ㅣ 세밀화 보리 아기 그림책 10
보리 편집부 엮음 / 보리 / 2008년 1월

사진보다 더 실제같이 그려진 세밀화를 보고 놀랐다. 

사진으로 사물을 찍어서 아이들에게 사물인지용으로 나온책도 많지만, 이 책이 더 마음이 든다. 

크기도 크지않아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좋아보인다. 

만 2~3살 이하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아이에게 보여주라고 권하고 싶다. 

마음에 딱 드는 사물인지책을 만나게 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