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만봐도 작가에 의도를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을 살아가며 반복해서 던지는 질문일 것이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통속적이고 저급한 자기개발서에 진수를 보는것만 같다.
물론 표지만 보면 말이다( 표지에 색상과 삽화가 상당이 일차원 적이고 강렬하다...)
하지만 서서히 내용에 녹아들다 보면 너무나 구체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접근방식에, 당황스러워 진다.
개인적으로 행동에 사다리를 만든다거나 ,일에 우선순위를 정한다거나,
살면서 쉽게 인지하는(물론 실행은 어렵지만) 기존에 접근방식(개인적인 생각이다.) 이후에 일을 쉽게 만들기 파트에서 박수와 칭찬을 보낸다...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주변환경을 통제하며 실행력을 높이기위해 선택을 제한한다는 지침들....
상당히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들로 독자를 흥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