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의 후속편인가요?
자기 생각을 잘 정리 해야 남에게 바르게 전달할수있는게 아닌지?
말을 많이 하면 하면 안되는말,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말을 하게 되고 후회만 남는다.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나를 설득한 다음 말을 해야겠다.
현대사의 한 부분를 새삼스럽게 마주하게 되어서 기쁨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세월이 가름하리라 믿고 싶읍니다.
저마다 자기가 옳다고 하지만 그것이 정의로운 것인지, 사사로이 이익을 위하여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