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김현태 지음, 구광서 그림 / 청송재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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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핑크공주가 선택한 책이었는데, 열차타고 가는 내내 몇번을 다시 봐서 뿌듯했습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면서 혼자 흥얼거리며 책을 읽어 기억에 남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읽어주었더니 잘때도 안고잠이 들며 꿈속에서 본인도 아빠와 함께 춤을 추겠다고 하더군요.. 친구들에게도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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