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싸움일거 같지만 그의 뒤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음을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었다고 봅니다.항상 응원 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안철수란 사람이 어떤지 알게 되자 책을 가지고 있을 수 가 없었다.아마 내가 책을 내 손으로 버린건 처음 이었다.책을 읽느라 소모된 내 시간의 일부가 아깝긴 처음 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