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이런 질문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뭐해먹고 살거니?"
"계속 그렇게 살거야?"
"생각은 하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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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고민들을 현대인들 모두가 품고 살잖아요.
그런 고민들을 떨쳐내기 위해 여행을 가구요.
작가님도 이렇게 여행을 갔다가, 여행의 매력에 흠뻑 취해 여행을 인생으로 삼았지만
거기서 오는 또 다른 고민들..막막한 현실
작가님과 저랑 나이가 비슷해서
이처럼 요즘 한국 청년들의 고민들도 함께 내용에 묻어있어 더욱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되게 편안했는데요.
아마도 그건 작가님의 나긋나긋하고 이쁜 문체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글을 이쁘게 잘쓰세요!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구절들 몇몇을 나눠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