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배려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그려낸 동화입니다.좋아하는 딸기를 혼자만 먹으려고 쌓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는 아저씨의 마음이 나눔의 기쁨을 알게되어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으로 커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