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이영현 지음 / 성안당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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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평생 공부에 쏟아야 할 열정을 모두쏟아부었다고 자부했기에 나는 어떤 결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리라는 다짐과 함께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종종 막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나 스스로도 놀랄 만큼 제법 매끈하게 시험을 마 무리 지을 수 있었다.
‘노력은 결코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당당할 만큼 열심히 노력하면 절대 결과가 나쁘게 나올 리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결과는 예상 이상이었다. 700 점 만점의 토플 시험에서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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