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차일드 작가님의 너무도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워지네요^^찰리는 여동생 롤라에게 아껴쓰는 것이 무엇인지 기다려주고 배려하는 맘으로 보여줍니다.우리집 남매도 사이좋게 자라길 바라는 맘으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