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법한 모든 것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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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코라치우푼타랑 있을 법한 모든 것,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이렇게 세 개 정도 재미나게 잘 읽었다.

특히 있을 법한 모든 것은 넘 재밋게 읽었다,

근데 공감하라고 풀어 놓는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있는 것 같은데, 딱히 공감을 못하겠는. 예를 들면 니나 뭐시기는 세계관이 초고령 사회가 된 미래라고 해도 택시 노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라던지.

전반적으로 흐 그렇지 맞아 보다는 아.. 예 당신은 그렇습니까?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문체가 전반적으로 현학적이고 장황해서 그런가,

나머지는 솔직히 제대로 못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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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ㅣ 킴 스톤 시리즈 3
앤절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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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게 되는 킴스톤.
전개가 좀 느린거아냐! 싶었지만 또 재밌게 끝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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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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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식 문답 소미와 현수 등 스쳐가는 노스텔지어적 감성 가득.
개인적으로는 하늘 높이 아름답게와 깜빡이가 베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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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르노 슈트로벨 지음, 차세명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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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앱보다는 많이 아쉬운 작품.. 읽는 내내 좀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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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앱
아르노 슈트로벨 지음, 나현진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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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독일의 할런 코벤 느낌의 작가.

재밌어서 지하철에서 결말까지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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