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는 정신 없이 읽었고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학교 입학 이후부터는 초반을 지나고서는 읽기가 힘들었다답답한 현실, 끝없이 이어지는 과정들이너무 스트레스였고 너무 길었다아직 아이가 없지만 그 감정은 고스란히 전해져서어떤 기분일지 아주 조금은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재미도 있도 페이지 터너도 맞고다만 사건이나 대화로 진행된다기 보다는(주인공이 수사과가 아니라는 한계 때문일지)쭉 설명으로 진행된다,사건 설명만 몇 페이지 쭉 나오고사건 해결만 몇 페이지 쭉 나오고개인적으로는 흥미도 들었지만, 동시에 조금 읽기 힘들긴 했다아마 마지막에 나와있는 추천글에서 처럼사건 개요까지 읽고 내가 직접 추리해서 맞나 안 맞나를 맞추는 형식으로 읽었으면 이런 구조가 더 말이 되었을 것 같다이걸 책 읽기 전에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