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록우드 심령 회사 1

록우드 심령 회사 1 - 울부짖는 계단
조나단 스트라우드 지음, 강아름 옮김 / 달다 / 2024년 1월

드라마보다 책이 더 재밌다. 캐릭터들이 귀엽고 개성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100자평] 록우드 심령 회사 2

록우드 심령 회사 2 - 속삭이는 해골
조나단 스트라우드 지음, 강아름 옮김 / 달다 / 2024년 1월

1권에서 좀 친해진 친구들과 떠나는 퇴마여행!

[100자평] 명탐정의 창자

명탐정의 창자 ㅣ 명탐정 시리즈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월

난데없는 기발함 면에서는 정말 천재적이다.
난 여전히 대체 이게 뭔 말이지 싶긴하지만 제물보다는 나았다

[100자평] 디스클레이머

디스클레이머
르네 나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3월

처음에는 약간 답답하기도 했는데 왜 그렇게 전개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다. 인상 깊은 스릴러 소설

[100자평] 템스강의 작은 서점

템스강의 작은 서점
프리다 쉬베크 지음, 심연희 옮김 / 열림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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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형적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기 나쁘지 않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자매의 과거 이야기는 좀 읽기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