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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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빵 터진다 ㅋㅋㅋ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나는 무척이나 재기 발랄해서 좋았다. 정통 추리소설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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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바버라 데이비스 지음, 박산호 옮김 / 퍼블리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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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따뜻하다, 소설이 주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올 한해 읽으며 좋았던 책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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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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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를 거의 다 보여주고 시작하는데, 끝까지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이 대단하다. 스토리만 놓고 보면 대박!!!은 아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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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비너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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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히가시노 작품 중에서는 좀 아쉬운 작품이지만 가독성은 말해 뭐하는가 - 하루만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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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갭이어,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 자기만의 방
김진영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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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시점이 아닌 때 퇴사 시에 읽으면 위로가 될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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