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비너스

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비너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7월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작품 중에서는 좀 아쉬운 작품이지만 가독성은 말해 뭐하는가 - 하루만에 다 읽었다.

[100자평]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갭이어,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 ㅣ 자기만의 방
김진영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원하던 시점이 아닌 때 퇴사 시에 읽으면 위로가 될 좋은 책

[100자평] 바츠먼의 변호인

바츠먼의 변호인 ㅣ 묘보설림 17
탕푸루이 지음, 강초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6월

재미도, 읽을거리도, 생각할거리도 다 잘 던져준 소설. 주인공이 매력있다. 사실적이면서도 소설적 재미도 잘 가져간 책. 사형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100자평] 십계

십계 ㅣ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7월

역시나 재밌는 작품

[100자평] 블랙워터 레인

블랙워터 레인 ㅣ 아르테 오리지널 30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6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승전까지 엄청 답답하나 역시나 반전 한방으로 승부보는 작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