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방황하는 칼날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7월

잔인한 묘사들이 많아서 읽기 초반에 좀 괴로웠다, 히가시노게이고 소설 중에서 더 나은 소설도 무척 많은데 이 작품이 대표작으로 꼽히는것이 궁금하다

[100자평] 백조와 박쥐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팬심으로

[100자평]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지음, 오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8월

결말은 그럭저럭 신선했으나, 결말을 위한 전개는 재미가 없었다

[100자평]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ㅣ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1년 8월

웃프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우리 거울 같은 모습

[100자평] 대불호텔의 유령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8월

나한테는 와닿지 않은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