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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세계 2018.5
신앙세계사 편집부 지음 / 신앙세계사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잡지. 참으로 다양한 잡지들이 서점 매대를 점거하고 있다.
더욱이 월간지는 한달을 그 수명으로 하기에 숨가쁜 교체작업이 이루어진다. 잡지는 문화이다. 아니 문화의 대표적 매개이다. 잡지를 보면 그 시대의 문화가 보인다. 기독교잡지는 기독교문화를 담는다. 로고스 형태가 아닌 문화화된 복음이 담기는 것이다. 기독교 역사 133년의 한국에서 아직도 거칠지만 복음의 문화를 힘써 담은 책이다. 58년 지령 595호 잡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