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논지를 알 수 없어 생각이 나와 같고 다름을 구분할 수가 없다. 한 문단 안에서도 이랬다 저랬다 논지가 흔들린다. 자신의 소견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해서 한 방향으로 글을 썼다기 보다 방대한 자료들 각각에 작가의 코멘트를 달아 놓은 느낌이다. 뻔한 현상에 대한 난해한 작가의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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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조금씩 이상한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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