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이가 관계했던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칼을 맞아서 죽은 줄 알았는데 눈떠보니 이상한 곳이다라는 게 이 글의 시작이였는데 뭔가 좀 유치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약간 흥미가 식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2권짜리 분량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끝까지 읽긴 했어요. 제목 그대로 이상한 곳에서 만난 악마들과 밤을 보내는 내용입니다. 유쾌한 분위기고 다공일수라서 씬이 많아요. 시작은 별로였지만 내용은 괜찮았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