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비문학은 영역별로 나눠있습니다.
언어 인문 사회 문화 경제 과학 기술 예술 인물 환경.
어느 분야에 치우치지않고 골고루 영역을 탐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서는 늘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만 파니깐요.
이제는 6주차라서 틀리는 문제 간혹 빼고는 잘 풀게되어
기쁩니다. 남은 분량은 2학기에도 꾸준히 빠작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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