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중요한 포인트를 햇갈리지 않게 잘 잡아주는것과
낯선 어휘, 꼭 알아야 하는 핵심어들은...
색을 달리하여 표시되어있어요.
아이들이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죠?
기본 어휘가 채워져야 독해를 할 텐데요~
어휘를 따로 공부하기보다...
독서를 통해서 익히는것이 오래 기억에 남고 이해도 잘 되는거 같아요.
학습한 내용을 만화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챕트별 내용이 많지 않아서,
한 챕터씩 이해하고 공부하기 좋은
초등과학도서예요.
과학에서 필요한 어휘~!!용어~!!
사실..그 과학 단원의 핵심어만 제대로 알아도...
과학채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더 재밌는 과학지식을 얻게 되는거 같아요.
초등과학도서로 교과연계도 되며,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까지 연결이 되니...
과학개념을 학습하게 된다면 문해력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문해력이라는것이 국어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서 중요한 부분인 점에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책은..
매주 한 권씩 꼭 읽도록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