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하철에서 살아남기에 새로운 케릭터들이 보이지요.
그중...의문의 소년 정체가 무척 궁금하답니다.
사실...이 소년이 유령인줄 알았지요.
지하철에 폭탄!!
멈추면 폭탄이 터지고...
멈추지 않고 가면 어차피 종착역에서 사고가 생기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지하철테러 사건이랍니다.
아무래도 지하철안에 갇혀..폭탄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면..공포스러운 상황들.
빠르고 안전한 지하철이지만,
이런 테러범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장소로 공공의 장소를 선택한거죠.
지하철테러사건의 주범인 유령!!
정말 이 소년일지 궁금했답니다.
사실...책을 읽는 동안에도 이 소년인줄 알았거든요.
그러나..!!
아들이 스포를 하는 바람에...
ㅎㅎㅎ
늦은밤 지하철역에서는
다음날 새벽부터 운행 준비를 하죠.
또한 역무원들의 역할들도 <지하철에서 살아남기2> 책에서 배울 수 있었답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