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에 보는 책이 아님에도..아이는 한번 손에 잡더니..한번에 쭈욱 다 읽어보더라고요.
그만큼 재밌게 스토리가 전개되었기 때문이죠
요즘 생활 속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 일상만화로 배우는 속담
아이들이 낯설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정리가 되어있고..
사자성어로도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다시한번 아이들이 흥미로만 그치지 않도록
속담을 다시 풀이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학업량중에..필요한것이 글쓰기가 들어가고...
또..말하기..토론...도 들어가죠.
이럴때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속담을 알고 있는것은 언어상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