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 롤리, 드디어 입을 열다!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
제프 키니 지음, 신인수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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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은것은 단짝 그레그 때문이라고 하는 롤리!!

그리고..이 책은 그레그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 책이 아니라..

롤리..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책이라고 말하며 시작하네요*^^*

 

가장 친한친구가 1위..아빠가 2위..

아빠들이 좀 알아야 할텐데요..^^

아빠는 그레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네요..그레그의 유머감각을 이해하지 못해서일까요?^^

이렇게 스토리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이 꾸준히 스토리를 이어서 읽는다는것은...

책에 대한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우리가 어릴적 매주 무슨요일 몇시를 기다려야만 만화를 볼 수 있었던것처럼 말이죠^^

저희 아이도 두꺼운 책의 극복은

윔피키드 시리즈가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꾸준히 사랑한 시리즈!! 윔피키드의 새로운 주인공.롤리의 일기는...

또한번 롤리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아이가 더욱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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