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 필요해!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5
임정자 지음, 이선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 동생 싸게 팔아요》《고슴도치 우리 엄마》 작가 임정자의 신간!!!
내 편이 필요해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이면서 교과서수록도서랍니다!!
임정자 작가님의 책은 안토니도 저도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나온 < 내 편이 필요해 > 신간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라고요^^

 

 

 

 

하라가 모서리에 부딪혀 다쳤지만...
친구들이 하라가 잘못한쪽으로 몰아붙이게 되어...
이쁜 도서관 선생님께도...
하라는 잘못한 아이가 되었어요..

사실 처음의 원인은 다른 친구에게 있었지만....

그렇게 함께 한 다른친구들의 말 속에...
하라 혼자의 말은 힘이 없다는것을 알았을까요? 하라는 잘못된 오해를 정정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하라의 마음이 외로워서였을까요?

내 편 하나쯤 있고 싶어서였을까요?
머릿니의 육발장군의 당당한 태도에...자신의 편인듯 한 하라는 그대로 끌려가요.

초등학교 생활에서...
아이들은 내 편...나와의 단짝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 성은이라는 아이가 한 말이 있어요.
"니 편, 내 편이 어딨니..
편가르기는 공기놀이를 할때만 하는거야.." 라는 말이 있어요.
사실...아이들끼리 편을 먹는다는것은...
그 편이 되지 않은 아이는 소외감이 되고..
그것이 또 따돌림이 되는것이니...
정말...
편이라는것은 게임을 할 때 써야 하는 말이지 싶어요.

 

하라는 사실..공기놀이를 아주 잘하고..자신있어하지만...
친구들이 자신을 끼워주지 않으면...
공기놀이 잘하는것을 뽐낼 수 없었지요...

그러다..
친구들과 함께 편을 갈라 공기놀이를 하게되고,
하라는 공기놀이를 잘 해서...하라의 편이 이기게 되요.
그렇게해서 하라는 친구들에게 인정도 받고, 기분도 좋아지죠~!!!^^

그렇게 친구들중에서 내 편이 생겼다는 마음이 자리하면서...
육발장군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깨끗히 씻어버리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생활도..아이들에겐 정말 더 없이 중요한 사회인데요...
각자 다른 환경, 다른 모습일지라도...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친구라는것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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