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아
마리 파블렌코 지음, 곽성혜 옮김 / 동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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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 인간의 특정을 잘 살려 모든게 없는 상황을 만들어 우리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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