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홍시뿐이야 - 제12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김설원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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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워하고 싶은 사람이 한편으로는 나에게 유일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아마 마음 가득 미워하다가도 또 다시 그쪽만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엄마를 그리워 하는 아란이의 마음이 가슴저리도록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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