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랄 티팟 로얄 밀크티폼 (150g)*
워낙 실키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폼클렌저인지라 적당한 물과 함께
마사지를 하면 점점 거품입자 작아지면서 곱고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는데 물에 젖은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를 하다보면
클렌징을 한다기보다는 거품이 크림같아서 크림마사지를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구석구석 마사지를 하고 특히 코옆부분과 같은 곳은 꼼꼼히 마사지
를 하였습니다. 사용후 느낌은 평소 제가 폼클렌징을 하고 나서의
느낌과 사뭇 달랐습니다.평소에는 워낙 많은 제품을 사용하기에 사
용후 뽀드득거리며 광대뼈부위는 오히려 울긋불긋하고 따갑기도 하
였는데 로얄 밀크티폼은 사용후 한마디로 부드럽고 맨들거렸습니다.
수분을 머금은 피부가 이런것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보들보들
거리고 촉촉하여 스킨을 바른후의 느낌과 비슷하였습니다.
깔끔히 세안이 되어 상쾌함도 있었지만 피부속 수분이 클렌징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는듯이 촉촉하였다고 할수있겠네요.
크림같은 느낌이 좋아서 오랫동안 마사지를 하였는데도 광대뼈부위
같은 곳에 따가움이나 붉어짐도 없이 정말 순하면서 촉촉한 수분폼
인것같습니다.
앞으로는 과다한 클렌징제품의 사용보다는 이렇게 부드럽고 자극
없는 피부에 좋은 폼클렌징을 하나라도 제대로 사용해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