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재판관 -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야기, 2025년 하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선정
고은주 지음, 김우현 그림 / 문학세계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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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우리 시대 정의는 사라진지 오래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우리 시대 어른도 안 계시다 생각한 적도 있었다

시대의 정의와 시대의 어른의 모범을 보여주신 문형배 재판관의 얘기는 따뜻했고. 때론 뜨거웠다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며 내 안의 어떤것도 나오는 느낌이었다
아이에게 다시 읽어주며 이 분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랐다
판사여서 훌륭한 것이 아닌 평균인의 마음가짐으로 청렴하게 살아오신 이 분의 삶이 훌륭해서였다.
김장하 어른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나도 더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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