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살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에요 그래서 역사 만화책은 빠뜨리지 않고 보는 편인데 이번에 최태성 한능검 한국사를 만났네요래핑된 책을 뜯자 마자 순식간에 후다닥 읽어냈습니다"엄마 전 권 다 사주세요"저도 다시 책 열어 살펴보니 "한능검"이라는 검을 찾아 떠나는 역사 시간여행 인 거 같습니다제목에서 한능검을 봤을 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떠올렸는데 , 중의적으로 상상의 '한능검'을 만들어 아이들을 역사 속으르 들어가게 하니 아이들이 신나지 않을 수 없고 기다려지는 책이 되겠어요 또 주인공 태성을 최태성 선생님으로 알고있는지 최태성 선생님이 검술을 잘하니 신기해합니다"엄마도 읽어봐"엄마한테 읽어보라고 추천할 정도이니 재미있는거 맞죠책 사주라는 말은 무섭지 않은데 만화책 일때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한능검은 살짝 기울어지네요 5학년 2학기에 한국사가 사회과목의 메인이라 한국사는 엄마들이 긴장하지요책 읽으면 되겠지 싶지만 아이들이 역사를 다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또 교과서는 중요한 것들만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낯선 역사용어 잔치로 사회과목을 기억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만화책이 좋다 .안좋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한국사는 그 시작이 재미있어야 할거 같아요저도 최근 아이랑 역사공부를 하려고 한국사능력시험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땄어요 아이가 최태성 선생님도 좋아하고 한능검도 살짝씩 관심보이니 가볍게 읽혀서 낯설지 않게 역사공부 시키고 싶네요이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받았습니다만.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