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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억하는 슬픈 버릇이 있다 - 시인 이용임의 서른 건너가기
이용임 지음 / 서랍의날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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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인의 글을 오래 봐왔다. 이용임 시인은 시인들 중에서도 지독한 독서광이자 서평광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문장이 다정하고 따뜻하고 슬퍼서, 한참동안 시선이 머물었다. 살처럼 문장을 만져보기도 했다. 이런 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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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민음의 시 173
유형진 지음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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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니크함, 그 속에 담긴 슬픈 정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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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민음의 시 166
서효인 지음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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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재밌는 시, 그러나 다 읽고 나면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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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라는 뼈 문학과지성 시인선 369
김소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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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뼈 속에는 눈물이 들어 있다. 이제서야 그 결정체를 알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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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과 신의 상 Grundwerk C.G.Jung 융 기본 저작집 4
칼 구스타프 융 지음, 한국융연구원 C.G. 융 저작 번역위원회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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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명쾌하고, 도전적인 인식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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